[공감신문] 권오선 기자 = 키오스크 현금 모듈 전문 ㈜원플러스의 홍보모델 ‘이아나’가 무인 숙박 키오스크 전문 ㈜벤디트를 찾아 무인 숙박 키오스크 제품을 소개하고 시장 분석에 대한 영상을 공개했다.
㈜벤디트는 숙박업소를 완전 자동화로 운영하는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키오스크 제조 스타트업으로, 기존 숙박업소가 벤디트 무인 숙박 키오스크를 사용하면 프론트 인건비 등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.
벤디트 이준규 대표는 영상에서 “숙박업소의 경우 프론트 인건비와 함께 개인 프라이버시가 중요한데 벤디트 키오스크는 지폐투입기와 지폐방출기, I/O보드 등 ㈜원플러스의 현금 모듈을 적용해 현재까지 A/S 없이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.”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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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공감신문(https://www.gokorea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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